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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도드람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101
2008.05.31
13:35:15 (*.13.22.164)
399
1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01
05:49:19 (*.248.186.52)
An
도드람님!
김설하 시인님의 글로 만드신 영상
제가 늘 가슴에 담고 사는
바다를 만나니
참으로 정겹고도 뭉클합니다.
마치도 제 마음과 마주 앉아 있는 듯
창밖 한 번 바라보며
살며시 드리워지는 미소
흩어지는 바람결에 날려봅니다.
가슴이 아릿해지네요? ㅎ
아름다운 영상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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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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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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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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