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30 01:17:23 (*.248.186.52)
차영섭님!
제인님 대신 인사 글 놓고 있지요.
안녕하세요?
네.. 꽃과 잡초
어떤 날에는 예쁜 꽃이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밟혀 버리는 잡초가 되기도 하지요.
그 또한 내 마음의 모양이 아닌지요?
만물을 다 꽃으로, 꽃으로 볼수있는
마음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 내게 천사가 되어 주듯
나도 누군가에게
천사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요.
곱게 담아봅니다.
고운 묵상에 감사하지요.
제인님 대신 인사 글 놓고 있지요.
안녕하세요?
네.. 꽃과 잡초
어떤 날에는 예쁜 꽃이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밟혀 버리는 잡초가 되기도 하지요.
그 또한 내 마음의 모양이 아닌지요?
만물을 다 꽃으로, 꽃으로 볼수있는
마음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 내게 천사가 되어 주듯
나도 누군가에게
천사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요.
곱게 담아봅니다.
고운 묵상에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