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9 09:31:22 (*.27.111.109)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그 사람을
못내 그리워 하는 연인들의 속삭임,
전화로라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난한 연인들,
젊음의 특권일까요?
시낭송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요.
못내 그리워 하는 연인들의 속삭임,
전화로라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난한 연인들,
젊음의 특권일까요?
시낭송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요.
2008.05.30 02:17:57 (*.248.186.52)
myoungim님!
사무치는 미련 때문에
아픈 가슴앓이가 느껴지네요.
전화..
전화로 나누던
다정했던 님에 대한
그리움때문이겠지요?
그 작은 끈조차 놓지 못하는
우리네의 미약한 모습에
그저 애닲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무치는 미련 때문에
아픈 가슴앓이가 느껴지네요.
전화..
전화로 나누던
다정했던 님에 대한
그리움때문이겠지요?
그 작은 끈조차 놓지 못하는
우리네의 미약한 모습에
그저 애닲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2008.05.30 06:33:12 (*.101.238.92)
어머나!
여그서 고이민현님의
발자치를 뵈니 그저 황송 합니다
그저 전 나그네 인데..
가끔씩 들어와 남의거 감상하는게
미안해서 한두게씩 나누워 보려고
했던거에요
오늘도 편한한 하루 시작하세요^^
an님!
감사드려요
여그서 고이민현님의
발자치를 뵈니 그저 황송 합니다
그저 전 나그네 인데..
가끔씩 들어와 남의거 감상하는게
미안해서 한두게씩 나누워 보려고
했던거에요
오늘도 편한한 하루 시작하세요^^
an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