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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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달 마지막 주 잘 마무리 하세요...
2008.05.27 07:20:05 (*.248.186.52)
고등어님! 안뇽하셈?
네.. 그래요.
누구든, 무엇이든 끝자락에 서면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지 싶습니다.
내 마음이 늘 사랑이요,
감사에 머문다면 말이지요.
룰루.. ♪♬"~..
퇴근하고 들어와 앉아
까딱이는 고개 짓과
왼 발, 오른 발 바꿔가며
박자 맞춰 봅니다.
흠흠~~~..
포근한 사랑 엮어 갈
그런 집을 지어요. 하하~
주어진 이 시간 또한
잔잔한 기쁨이라 말하렵다.
고등어님도 오늘 하루
작은 기쁨으로 충만한 시작이시길요!
네.. 그래요.
누구든, 무엇이든 끝자락에 서면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지 싶습니다.
내 마음이 늘 사랑이요,
감사에 머문다면 말이지요.
룰루.. ♪♬"~..
퇴근하고 들어와 앉아
까딱이는 고개 짓과
왼 발, 오른 발 바꿔가며
박자 맞춰 봅니다.
흠흠~~~..
포근한 사랑 엮어 갈
그런 집을 지어요. 하하~
주어진 이 시간 또한
잔잔한 기쁨이라 말하렵다.
고등어님도 오늘 하루
작은 기쁨으로 충만한 시작이시길요!
2008.05.27 10:26:06 (*.95.148.148)
An 언니...
안하던짓 하려니...너무 힘들어 손 들기 조차 힘이들었어요..
이제야 겨우 뒤돌아보고 숨 쉴 기력이 생기네요..
그래도 여기가 젤 걱정이였는데
언니의 손길로 더 이쁘고 곱게 피었난것 보니
너무 좋고 감사하기만 하네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얼굴 보는날에
꼬옥 웬수~~~갚을께요...
앞으로도 쭈욱~~~맡아서 답글 열심히 달아주실거라 믿어요...
건강은 ??
하는일은 ??
늘 염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안하던짓 하려니...너무 힘들어 손 들기 조차 힘이들었어요..
이제야 겨우 뒤돌아보고 숨 쉴 기력이 생기네요..
그래도 여기가 젤 걱정이였는데
언니의 손길로 더 이쁘고 곱게 피었난것 보니
너무 좋고 감사하기만 하네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얼굴 보는날에
꼬옥 웬수~~~갚을께요...
앞으로도 쭈욱~~~맡아서 답글 열심히 달아주실거라 믿어요...
건강은 ??
하는일은 ??
늘 염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2008.05.27 10:31:22 (*.95.148.148)
12월에 한해를 마감하면서 반성도 하고
또 다른 새해를 설계 한것 같은데
벌써 훌쩍 반년을 달려왔어요...
뭘했나 ??
앞으로 반년은 또 어찌 살아야 할까 ??
올 마지막 12월의 기도 충만한 기쁨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등어님 건강하시죠 ??
2008.05.27 21:22:27 (*.248.186.52)
앗~! 제인 왔구낭~?
미오.. 미오..!
하하하~
그래, 힘들꺼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안에는
안하던 짓 해 본다는 기쁨도
꼭 있을 테니
우리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아름다운 긍정 쪽으로
마음을 기대어 보자꾸나.
그러면 한결 기쁜 시간에
머물 수 있어 힘이 날꺼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가 아름다운 삶을 위해
주어진 시간일 테니까
며칠 전에 삼일내내
네 생각이 머무는 게 아니겠니?
그래서 너와 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아야 겠다고 생각했지
흠m흠m~..
이곳이 걱정되서
제인이 내게 쏜 화살이었구낭? ㅎ
언니도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해 본 짓 한다는 기쁨으로
행복한 기쁨이 더 크니까
난 괜찮아..
너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언능~
쪼. 르. 르. 르. 륵~~~ 달려와야 해
아랐쮜~?
여유가 생길 때 까지는
나도 짬짬이 시간이 나는 대로
도와 줄께 걱정 마로..
나두..
너를 끔찍히 사랑하고 있다는 거 알쥥~?
ㅋㅋㅋㅋ
사랑한다는 거
절때루 잊지 마로.. ㅎ
아효~!
엄마가 항국에서 저나를 때리셨넹.. ㅋ
통화좀 하구..
울 엄마, 여름에 나오라구
어제도 오늘도 울고불고.. ㅋㅋㅋ
빨랑.. 와야 해~..^^;;
미오.. 미오..!
하하하~
그래, 힘들꺼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안에는
안하던 짓 해 본다는 기쁨도
꼭 있을 테니
우리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아름다운 긍정 쪽으로
마음을 기대어 보자꾸나.
그러면 한결 기쁜 시간에
머물 수 있어 힘이 날꺼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가 아름다운 삶을 위해
주어진 시간일 테니까
며칠 전에 삼일내내
네 생각이 머무는 게 아니겠니?
그래서 너와 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아야 겠다고 생각했지
흠m흠m~..
이곳이 걱정되서
제인이 내게 쏜 화살이었구낭? ㅎ
언니도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해 본 짓 한다는 기쁨으로
행복한 기쁨이 더 크니까
난 괜찮아..
너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언능~
쪼. 르. 르. 르. 륵~~~ 달려와야 해
아랐쮜~?
여유가 생길 때 까지는
나도 짬짬이 시간이 나는 대로
도와 줄께 걱정 마로..
나두..
너를 끔찍히 사랑하고 있다는 거 알쥥~?
ㅋㅋㅋㅋ
사랑한다는 거
절때루 잊지 마로.. ㅎ
아효~!
엄마가 항국에서 저나를 때리셨넹.. ㅋ
통화좀 하구..
울 엄마, 여름에 나오라구
어제도 오늘도 울고불고.. ㅋㅋㅋ
빨랑.. 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