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6 14:38:27 (*.142.14.223)
계절의 여왕 장미처럼 진한 정열을 전 할 님이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좋은 것들을 해 줄 수 있을 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감사합니다.
좋은 것들을 해 줄 수 있을 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감사합니다.
2008.05.27 09:10:48 (*.248.186.52)
雲谷님!
저.. 좋아서 죽습니다!
지금 쯤 사과 상자에
던을 줒어 담구 있을 제인님 대신
손님 맞이를 해드리려
방엘 들어오다 보니
날마다 장미를 만나
주책없이 모니터 속 장미에 다가가
향기가 나지 않을까 싶어
깊은 숨 들이 마시고 있답니다.
ㅋㅋㅋ
향기가 날 것만 같아서요.
하하하~~~
글과 그림이 마치도
한 폭의 시화를 마주하고 앉은 듯
직접 담으신 작품이신가 봅니다.
글, 이미지, 음악의 삼박자에
별 다섯 개 드리고 시픈골
오또케 생각하세염.. ㅋㅎㅎ~
thankz~ 힝*
저.. 좋아서 죽습니다!
지금 쯤 사과 상자에
던을 줒어 담구 있을 제인님 대신
손님 맞이를 해드리려
방엘 들어오다 보니
날마다 장미를 만나
주책없이 모니터 속 장미에 다가가
향기가 나지 않을까 싶어
깊은 숨 들이 마시고 있답니다.
ㅋㅋㅋ
향기가 날 것만 같아서요.
하하하~~~
글과 그림이 마치도
한 폭의 시화를 마주하고 앉은 듯
직접 담으신 작품이신가 봅니다.
글, 이미지, 음악의 삼박자에
별 다섯 개 드리고 시픈골
오또케 생각하세염.. ㅋㅎㅎ~
thankz~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