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5 10:00:16 (*.248.186.52)
향기님!
장미 향기 폴폴나는 글에
빙긋이 미소가 드리워집니다.
'내 마음 안고 나가실때
한번만 살며시 뒤돌아 보고
상처 난곳 없나 살펴 주실래요?'
어쩌면 그다지도 귀여운지요?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습니다.
하하하~...
사랑은 부메랑이라 말씀하시던
어떤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향기님이 놓아주신 사랑이
제게로 왔거든요. ㅎ
고운 글 주시어 감사해요.
평온한 주말 맞으십시요!
장미 향기 폴폴나는 글에
빙긋이 미소가 드리워집니다.
'내 마음 안고 나가실때
한번만 살며시 뒤돌아 보고
상처 난곳 없나 살펴 주실래요?'
어쩌면 그다지도 귀여운지요?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습니다.
하하하~...
사랑은 부메랑이라 말씀하시던
어떤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향기님이 놓아주신 사랑이
제게로 왔거든요. ㅎ
고운 글 주시어 감사해요.
평온한 주말 맞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