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5 10:08:49 (*.248.186.52)
우왕~! 호호~.. 좋아라~!
클릭을 하니
제가 못견디게 좋아하는 장미 꽃에
가슴이 콩콩 방망이질을 하네요.
그리고 늘 꿈꾸는 마음이
테이블 안에 모두 들어 있구요.
하늘 안에 들어 있는 파란 마음
제 가슴에 한 줌 담아
곱게 물들여 봅니다.
장미 꽃에 넋이 나가
무슨 글을 놓아야할지
그저 멍~~~ 합니다. 하하~ㅎ
저는 이제 그만
밤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탑니다.
평안한 휴일 맞으십시요!
클릭을 하니
제가 못견디게 좋아하는 장미 꽃에
가슴이 콩콩 방망이질을 하네요.
그리고 늘 꿈꾸는 마음이
테이블 안에 모두 들어 있구요.
하늘 안에 들어 있는 파란 마음
제 가슴에 한 줌 담아
곱게 물들여 봅니다.
장미 꽃에 넋이 나가
무슨 글을 놓아야할지
그저 멍~~~ 합니다. 하하~ㅎ
저는 이제 그만
밤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탑니다.
평안한 휴일 맞으십시요!
2008.05.25 23:13:43 (*.248.186.52)
하하하~..
향기님, 오늘 아침엔
제인님 방엘 들어오니
웃음으로 하루를 담아 주시는 님들이 계시어
너무나 행복한 기쁨으로 흐믓해
입 꼬리가 귓가에 걸릴까 말까
그런답니다. ㅋ
네.. 저는 장미꽃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가장 어려웠던 시절
몇 년간을 성모님께
장미꽃을 봉헌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 꽃 향기를 통해
몇 번쯤 체험을 주시기도 하셨지요.
돌이켜 보니, 그 시간은
삶이 저를 성숙시켰던 그런 시절이었지요.
주님과 성모 어머니께서
제 온몸에 사랑을 꿀처럼 발라 주시던
잊지 못할 시간이었지요.
그 이후.. 저는 죽어도 장미랍니다.
하하하~
드뎌 입이 귀에 걸렸네용.. ㅎ
오직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제가 어젯 밤에
쪼금 우울한 일이 있었거든요.
아! 이리 기쁨을 채워 주시니
어찌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살으리오.
한결같은 마음이도록
늘 기도하며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
향기님, 오늘 아침엔
제인님 방엘 들어오니
웃음으로 하루를 담아 주시는 님들이 계시어
너무나 행복한 기쁨으로 흐믓해
입 꼬리가 귓가에 걸릴까 말까
그런답니다. ㅋ
네.. 저는 장미꽃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가장 어려웠던 시절
몇 년간을 성모님께
장미꽃을 봉헌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 꽃 향기를 통해
몇 번쯤 체험을 주시기도 하셨지요.
돌이켜 보니, 그 시간은
삶이 저를 성숙시켰던 그런 시절이었지요.
주님과 성모 어머니께서
제 온몸에 사랑을 꿀처럼 발라 주시던
잊지 못할 시간이었지요.
그 이후.. 저는 죽어도 장미랍니다.
하하하~
드뎌 입이 귀에 걸렸네용.. ㅎ
오직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제가 어젯 밤에
쪼금 우울한 일이 있었거든요.
아! 이리 기쁨을 채워 주시니
어찌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살으리오.
한결같은 마음이도록
늘 기도하며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