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5 06:51:37 (*.248.186.52)
산들애님! 깍꽁~.. ㅎ
저는 아주 오래 전,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주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날이면 날마다
온통 그 생각만으로 고민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부족하기만 한 제 자신이
내 생각과 마음의 모양대로 가꾸어
한 인간을 형성해
세상에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것이
너무나 고귀하고 숭고해
얼마나 버겁던지 말이지요..ㅎ
참 아름다운 글과 영상에
제게 주어진 아이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가슴에
꼬옥 껴안고 토닥여 봅니다.
흠흠~.. 나두 좋다. 참으로 좋다.
산들애님! 고운 영상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아주 오래 전,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주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날이면 날마다
온통 그 생각만으로 고민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부족하기만 한 제 자신이
내 생각과 마음의 모양대로 가꾸어
한 인간을 형성해
세상에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것이
너무나 고귀하고 숭고해
얼마나 버겁던지 말이지요..ㅎ
참 아름다운 글과 영상에
제게 주어진 아이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가슴에
꼬옥 껴안고 토닥여 봅니다.
흠흠~.. 나두 좋다. 참으로 좋다.
산들애님! 고운 영상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2008.05.25 10:19:24 (*.248.186.52)
고운님, 참말로 오랫만에
이곳에서 만나 뵙게 되네요.
요즘은 홈에서
자주 뵙지를 못한 것 같아요.
이쁜 영상도 못 만나고 말이예요.
느닷없는 외출에서
기대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예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닉처럼 고운 날들과 함께 지내시지요?
언제 한 번,
어느 방에서든 다시 만나기로 해요.
오늘처럼 문득 그렇게요.
모처럼 반가운 마음에
발길이 돌아서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주님사랑에 듬뿍 젖는 주일 되시고요!
이곳에서 만나 뵙게 되네요.
요즘은 홈에서
자주 뵙지를 못한 것 같아요.
이쁜 영상도 못 만나고 말이예요.
느닷없는 외출에서
기대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예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닉처럼 고운 날들과 함께 지내시지요?
언제 한 번,
어느 방에서든 다시 만나기로 해요.
오늘처럼 문득 그렇게요.
모처럼 반가운 마음에
발길이 돌아서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주님사랑에 듬뿍 젖는 주일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