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4 12:06:28 (*.248.186.52)
바우성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지요?
이방, 저방 발길 머무실 곳을 찾으시다가
제인님 방이
제일 맘에 드셨는가 봐요.
하하하~ㅎ
잠깐 쉬는 동안
이런 글을 마음에 담고 있었답니다.
항아리에
간장을 담으면 간장 독이요
김치를 담으면 김장 독이라구요.
그 말이 맞지요?
좋은 글을 만나면 언제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마음에 담습니다.
물론, 마음에는
긍정의 항아리를 놓아 두어야 하겠지요?
모두 다 괜찮다는
참 아름다운 음악과 글
제 마음까지 덩달아 괜찮아지니
행복해지는 밤입니다.
쌩유!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지요?
이방, 저방 발길 머무실 곳을 찾으시다가
제인님 방이
제일 맘에 드셨는가 봐요.
하하하~ㅎ
잠깐 쉬는 동안
이런 글을 마음에 담고 있었답니다.
항아리에
간장을 담으면 간장 독이요
김치를 담으면 김장 독이라구요.
그 말이 맞지요?
좋은 글을 만나면 언제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마음에 담습니다.
물론, 마음에는
긍정의 항아리를 놓아 두어야 하겠지요?
모두 다 괜찮다는
참 아름다운 음악과 글
제 마음까지 덩달아 괜찮아지니
행복해지는 밤입니다.
쌩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