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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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연휴) 시작 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5월 가정의달 되시길을 기원 합니다...
2008.05.24 00:49:45 (*.116.211.48)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작교홈을 열면서 눈에띄는 이름이라
열어보니 제글이랍니다.
이곳에 초대작가방에 제가 있기에 늘 이곳에 일원으로
저도 활동을 한답니다.
그런 이곳에서 제글을대하니 감개가 묻어 나온답니다.
비천한 사람에글을 올려주시니 고맙기 따름이네요
해서 님에 홈에도 방문해본답니다.
제글이 별 탐탁치 않는 글을 올려 주셨기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뵈올께요
저는 이곳에 초청작가방에 제방이 마련을 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작교홈을 열면서 눈에띄는 이름이라
열어보니 제글이랍니다.
이곳에 초대작가방에 제가 있기에 늘 이곳에 일원으로
저도 활동을 한답니다.
그런 이곳에서 제글을대하니 감개가 묻어 나온답니다.
비천한 사람에글을 올려주시니 고맙기 따름이네요
해서 님에 홈에도 방문해본답니다.
제글이 별 탐탁치 않는 글을 올려 주셨기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뵈올께요
저는 이곳에 초청작가방에 제방이 마련을 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2008.05.24 05:31:40 (*.248.186.52)
안녕하세요? 고등어님!
저는 이곳 방장인 제인 동생의
무늬만 온니랍니다.. ㅋ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날엔
그리움도 정말로 온몸의 뼈 속으로
사무치는 느낌이지요.
그리움에도 다양한 색깔이 있지 싶은데
아마도 그리움 중에 하얀 그리움이
가장 애간장이 타는 그리움이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본답니다.
이유는요,
붉어지던 가슴이 까맣게 타다가
다 타고 나면 하얗게
재만 남은 그리움이 되어버리잖아요.
하하하~
흠흠~.. 제인을 그리워 하는
이 가슴의 색은 무슨 색일꼬? ㅎ
도솔님! 저도 방금 퇴근해
머릴 좀 식히려고 컴을 열었지요.
꾸~벙.. 인사드려요.
철지나 들어보는 '눈이 내리네' 곡도
참 오랫만에 사무치도록 좋습니다.
두 분께 반갑고 고마운 마음 놓습니다.
저는 이곳 방장인 제인 동생의
무늬만 온니랍니다.. ㅋ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날엔
그리움도 정말로 온몸의 뼈 속으로
사무치는 느낌이지요.
그리움에도 다양한 색깔이 있지 싶은데
아마도 그리움 중에 하얀 그리움이
가장 애간장이 타는 그리움이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본답니다.
이유는요,
붉어지던 가슴이 까맣게 타다가
다 타고 나면 하얗게
재만 남은 그리움이 되어버리잖아요.
하하하~
흠흠~.. 제인을 그리워 하는
이 가슴의 색은 무슨 색일꼬? ㅎ
도솔님! 저도 방금 퇴근해
머릴 좀 식히려고 컴을 열었지요.
꾸~벙.. 인사드려요.
철지나 들어보는 '눈이 내리네' 곡도
참 오랫만에 사무치도록 좋습니다.
두 분께 반갑고 고마운 마음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