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3 12:37:59 (*.248.186.52)
雲谷님, 안녕하세요?
엄마집 앞마당 연못가에
빼곡히 심어 놓으신
보랏빛 난초 꽃을 담고 있으니
엄마 생각이 사무치는
고국이 그리운 밤입니다.
제인 동생이 레스토랑을 차리더니
뭉치돈을 얼마나 벌길래
이다지도 바쁜 것인지
요 며칠 동안
그녀 생각이 가슴에서 떠나지를 않아
오늘은 언니라 불러 주던
동생 방에 잠시 머물며
바쁠 땐,
언니가 대신 댓글을 좀 놓아 달라던
그녀의 목소리를 기억하면서
몇 자 놓아 봅니다.
고운 글, 그리고 음악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제인아!
던~~~ 고만 벌구 언능 와~~~ 흐흑!
사랑한다.
그리구 마니마니 보고 싶구나..^^;;
엄마집 앞마당 연못가에
빼곡히 심어 놓으신
보랏빛 난초 꽃을 담고 있으니
엄마 생각이 사무치는
고국이 그리운 밤입니다.
제인 동생이 레스토랑을 차리더니
뭉치돈을 얼마나 벌길래
이다지도 바쁜 것인지
요 며칠 동안
그녀 생각이 가슴에서 떠나지를 않아
오늘은 언니라 불러 주던
동생 방에 잠시 머물며
바쁠 땐,
언니가 대신 댓글을 좀 놓아 달라던
그녀의 목소리를 기억하면서
몇 자 놓아 봅니다.
고운 글, 그리고 음악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제인아!
던~~~ 고만 벌구 언능 와~~~ 흐흑!
사랑한다.
그리구 마니마니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