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3 13:30:35 (*.248.186.52)
고암님!
방장인 제인 동생 대신
반갑게 인사드려요.
제 컴이 느려 터져서
영상을 띄우는데 하시절이더니
글이 나오는데만도 또 온 시절이네요.
뿌하하하~
기다릴 줄 아는 사람만이
기다림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겠지요?
저는 제인 동생이
던을 마니 벌어 올때까장
꾸욱~~~~~.. 참고 기달릴꺼예염.. ㅋ
왜냐고요?
던을 마니 벌면
혹씨나, 이 온니한테두
잘 참고 기다려 주었다구
콩꼬물.. 아니쥥.. ㅋㅋㅋ
돈꼬물이라두 떨어줄지도 모르니깐요.
히히..
글을 담다 보니
그리움이나 기다림으로 앓는 몸살은
행복한 기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더 성숙한 만남의 기쁨이 있을 테니까요.
글도 곡의 흐름도
참으로 절절한 그리움이네요.
사랑하는 제인아, 내 댓글 오뗘~??? 힘들어.. 빨랑 와~^^;;
방장인 제인 동생 대신
반갑게 인사드려요.
제 컴이 느려 터져서
영상을 띄우는데 하시절이더니
글이 나오는데만도 또 온 시절이네요.
뿌하하하~
기다릴 줄 아는 사람만이
기다림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겠지요?
저는 제인 동생이
던을 마니 벌어 올때까장
꾸욱~~~~~.. 참고 기달릴꺼예염.. ㅋ
왜냐고요?
던을 마니 벌면
혹씨나, 이 온니한테두
잘 참고 기다려 주었다구
콩꼬물.. 아니쥥.. ㅋㅋㅋ
돈꼬물이라두 떨어줄지도 모르니깐요.
히히..
글을 담다 보니
그리움이나 기다림으로 앓는 몸살은
행복한 기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더 성숙한 만남의 기쁨이 있을 테니까요.
글도 곡의 흐름도
참으로 절절한 그리움이네요.
사랑하는 제인아, 내 댓글 오뗘~??? 힘들어.. 빨랑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