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5.21 18:27:04 (*.116.113.126)
다음에 올려진 이미지를 링크하면
올리는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다운을 받아서 계정으로 올린 후에 링크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수정을 하였는데
요즈음엔 홈이 너무 방대해져서 일일이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참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올리는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다운을 받아서 계정으로 올린 후에 링크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수정을 하였는데
요즈음엔 홈이 너무 방대해져서 일일이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참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2008.05.23 13:46:41 (*.248.186.52)
바우성님! 안뇽하세염~?
제인 동생 대신에
영상 몇 개에 댓글을 달다보니
오십견 때문에 어깨가 저려서
제인 동생도 참 마니 힘들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잠시 동생이 대견하고 기특하고
여느 방에 비해 댓글이 없는 방에서
홀로 마니 외로웠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동생을 위해 방문을 해야지..
그리 생각만 했지
한번도 실천하지 못했던
언니로써 동생에 대한
부족했던 사랑을 봅니다.
지나고 보면 모두가 다 그리운가 봅니다.
영상 속에 지나간 세월의
구수한 회상처럼 말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제인아, 그동안 사랑 듬뿍 주지 못해 언니가 미안해..^^;;
제인 동생 대신에
영상 몇 개에 댓글을 달다보니
오십견 때문에 어깨가 저려서
제인 동생도 참 마니 힘들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잠시 동생이 대견하고 기특하고
여느 방에 비해 댓글이 없는 방에서
홀로 마니 외로웠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동생을 위해 방문을 해야지..
그리 생각만 했지
한번도 실천하지 못했던
언니로써 동생에 대한
부족했던 사랑을 봅니다.
지나고 보면 모두가 다 그리운가 봅니다.
영상 속에 지나간 세월의
구수한 회상처럼 말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제인아, 그동안 사랑 듬뿍 주지 못해 언니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