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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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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동행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0909
2008.05.12
10:13:17 (*.105.214.122)
486
1
/
0
목록
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서정윤
아무것도 없는 호수를 가졌다
이 호수를 버릴 데가 없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5.12
16:46:20 (*.105.214.122)
동행
그냥, 슬퍼요.
2008.05.13
08:35:52 (*.235.113.46)
보리피리
나도 슬퍼요.
2008.05.13
10:58:31 (*.105.214.122)
동행
보리피리님,
호수가에 선 나도
인간 앞에 선 개인도
흔들리는 것
떨어질 수 없는 것......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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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43615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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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작교
6450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322
2010-03-22
2010-03-22 23:17
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3
동행
486
1
2008-05-12
2008-05-12 10:13
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서정윤 아무것도 없는 호수를 가졌다 이 호수를 버릴 데가 없다.
5090
아침을 여는 참 좋은글...
1
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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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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