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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운 날 - 김영애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0890
2008.05.06
08:20:58 (*.54.70.235)
383
목록
바다가 그리운 날 - 김영애
왜 난 그리도 바다가 그리운지
아마 바다엔 나와 같은 사람 가슴이
호흡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파도 속에
모든 정겨운 사연 일렁이고
힘겨움 갯바위 철썩이며
하소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심 없이 심호흡 크게 하고
바다에
바다에
넓고 넓은 수평선 위에
내 마음을 다소곳 내려놓고 싶습니다
바다는 나의 꿈입니다
파도는 내 심장 용솟음치는
희망의 소리입니다
그 바다 가고 싶습니다
머지않은 날
내 가슴 그곳에 내려놓으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화요일 시작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5월 가정의달 되시길을 기원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5.06
11:08:39 (*.116.113.126)
오작교
고등어님.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답방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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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5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47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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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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