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삶의 기운이 빠져 있을 때, 병약해진 노인들께 따스한 말 한마디는,
또한 용기와 격려의 손길은 삶의 방향과 목표까지도 바꿀 수 있겠죠? 나로 인해 행복해 지는 사람들을 볼때 나 또한
기쁨으로 충만해 질테고요...가정의 달에 새삼 어울리는 글 입니다.
2008.05.06 11:07:08 (*.116.113.126)
오작교
약초농부님.
처음으로 이 공간에 게시물을 주셨지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요.
좋은 게시물을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