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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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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
    약초 농부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0887
    2008.05.04 15:21:29 (*.220.250.87)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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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명언 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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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8.05.06 10:43:43 (*.142.14.93)
    콩다람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삶의 기운이 빠져 있을 때, 병약해진 노인들께 따스한 말 한마디는,
    또한 용기와 격려의 손길은 삶의 방향과 목표까지도 바꿀 수 있겠죠? 나로 인해 행복해 지는 사람들을 볼때 나 또한
    기쁨으로 충만해 질테고요...가정의 달에 새삼 어울리는 글 입니다.
    댓글
    2008.05.06 11:07:08 (*.116.113.126)
    오작교
    약초농부님.
    처음으로 이 공간에 게시물을 주셨지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요.
    좋은 게시물을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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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6188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23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7466   2010-03-22 2010-03-22 23:17
    5091 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3
    동행
    611 1 2008-05-12 2008-05-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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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솔
    583   2008-05-11 2008-05-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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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와구름
    477 3 2008-05-10 2008-05-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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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현
    514   2008-05-08 2008-05-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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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3 2008-05-06 2008-05-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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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谷
    447   2008-05-06 2008-05-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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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524   2008-05-06 2008-05-06 08:20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 2
    약초 농부
    525   2008-05-04 2008-05-04 15:21
    출처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명언 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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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2008-05-03 2010-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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