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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카드 선물도 제가 일떵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하하하~~~
소나무 트리에, 십자가, 그리고 말씀과 촛불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도구로만 몽땅 영상을 만드시어
제가 한참을 담아보며 흐믓해 하고 있지요.
이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도 마음에 촛불을 밝혀들고서
맑고 밝은 기다림으로 준비하면 되겠지요?
소소한 기쁨을 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하늘사랑으로 충만하시기를 기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