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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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23:30:59 (*.146.39.204)
사랑하는 오작교님~~~ ^^
오늘은 글이 등록됩니다.
뭔지 모르지만... 소나기가 확실하게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암튼, 다음에도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등록해 보겠습니다.
오작교님~
즐거운 밤 보내시고, 맞이하는 한주간도 내내 평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