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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장호걸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0162
2008.04.01
16:45:14 (*.199.199.129)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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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글/장 호걸
일상은
다람쥐 채 바퀴 돌듯
변함이 없구나
지난날의 그대여!
잊혀 진 날들을
이대로 묻어 두고 살 자니
견디기 어려운 아픔이어서
그대 찾아 나서리라
했지만,
나를 막아서는
일상의 터널, 그대여!
이대로 남은
설렘으로
잠들어 버리자
세월의 오묘한 섭리를
거역할 수 없었다
그대 같은 봄이 왔다
봄의 가슴속에
꽃처럼
피었다 시들고
시들었다 또 피는
이런 반복이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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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8.04.01
20:41:57 (*.105.214.122)
동행
봄은 왔다 가고
꽃은 피고 지는데
지난시간 돌이키니
물보라 일어
여울져 오는 것은
해일처럼 일어나는
아쉬움 이구나.
아쉬움속에서
해는 뜨고
아쉬움 속에서
해는 지는구나.
삶의 되돌이표로
장호걸님의
추억에 젖어 봅니다.
2008.04.09
01:38:01 (*.253.54.80)
제인
지나간것에 대한 그리움은
사는내내 추억하겠지요
내일이 되면 오늘을 회상하듯이~~
2009.04.19
14:51:00 (*.234.140.255)
닭흗可텬祁
瓊묩
닭흗可텬祁
2009.07.03
04:14:50 (*.118.36.220)
昑깹努牘
찜貢쭹
昑깹努牘
, 隣昑깹努牘股밤,댔昑깹努牘틔탬! 밥밥昑깹努牘懇끝. 찜昑깹努牘. 찡昑깹努牘. 큽昑昑깹努牘各썹
2009.08.05
04:38:39 (*.234.150.21)
든炅뚤路욥
읊鹵
든炅뚤路욥
斤口貢-든炅뚤路욥斤口|든炅뚤路욥暠욋|든炅뚤路욥덜잿|든炅뚤路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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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글/장 호걸 일상은 다람쥐 채 바퀴 돌듯 변함이 없구나 지난날의 그대여! 잊혀 진 날들을 이대로 묻어 두고 살 자니 견디기 어려운 아픔이어서 그대 찾아 나서리라 했지만, 나를 막아서는 일상의 터널, 그대여! 이대로 남은 설렘으로 잠들어 버리자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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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풍경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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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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