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시월의 마지막 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십일월 한달도 내내 건안하십시오.
2010.10.31 17:15:30 (*.154.72.159)
오작교
예. 소나기님.
그러고보니 벌써 11월이 눈앞이네요.
소나기님께서도 의미있는 시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시고
11월에도 늘 행복한 웃음만이 함께하는 날들이 되세요.
2010.10.31 08:59:58 (*.213.26.140)
달님
해바라기
당신은 나를 보고 항상 웃고 있지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웃고 있지요.
실증이 날만도 할텐데 저버리지 아니하고
항상 웃고 있지요.
님이 가신 그곳에도 따라가며
항상 웃고 있지요.
난 당신 처럼 할수 없어요.
변할 수 있는 내마음 이기에
난 당신 처럼 할수 없어요.
그러나 당신의 그마음
나도 따라 가고 싶어요.
일편단심 그마음으로.....
글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