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STUDY

잊혀진 시간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시루봉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9146

2008.03.05 17:33:45 (*.26.169.220)

51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8.03.06 04:03:55 (*.253.54.80)

제인

하루 다 비워내고 나면
언제인가 또 가득 채워져 있는 찌꺼기들을
발견하지요...
퍼내도 퍼내도 이 욕심과 욕망은 끝이 없나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루봉님~~

2008.03.07 16:00:56 (*.117.180.251)

똑순이

시루봉님 인생을 되돌아보는 좋은 글이네요 음악 그리고 그림 잔잔한것이 사람 사는 법이무언지 어떻게살아야 하는지
너무도 표현을 잘했네요 후회없는 삶 살도록 하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61802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82278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87405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2	시루봉	2008-03-05	510
4970	인생의 정점 새봄이라네/김윤진 1	고암	2008-03-05	512	1
496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4	농부	2008-03-04	523
4968	손(手)의 十誡命 3	농부	2008-03-04	513
4967	시린 가슴으로 - 정기모 1	고등어	2008-03-03	523
4966	채련 영상시 모음집 -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外 (영상:석화) 2	데보라	2008-03-03	565
4965	물 한잔 마시면서/雲谷 강장원 1	雲谷	2008-03-03	527	2
4964	무지개를 향하여 1	장호걸	2008-03-03	516
4963	3월의 안부 / 강인숙 2	강인숙	2008-03-02	503
4962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 신명순 1	고등어	2008-02-29	510
4961	그대 위해 내 사느니/雲谷 강장원 1	雲谷	2008-02-29	513
4960	먼 훗날까지, 우린 / 향일화 1	세븐	2008-02-29	496
4959	세상을 향하여 2	장호걸	2008-02-27	494
4958	삶의 향기 1	고암	2008-02-27	518
4957	사랑하는 사람아 1	유기농	2008-02-27	523
4956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글 3	시루봉	2008-02-26	529
4955	봄비가 내리려나/雲谷 강장원 1	雲谷	2008-02-25	516
4954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글. 윤영지 / 낭송. 이진숙 1	자 야	2008-02-25	511
4953	흔들리는 9월 - 정기모 1	고등어	2008-02-25	538
4952	나의 파랑새/나그네 1	나그네	2008-02-23	630	1

쓰기

첫 페이지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