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음악감상실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메인홈페이지로 가기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 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45,968
오늘 : 3
어제 : 7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회원가입
로그인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 신명순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9121
2008.02.29
19:42:46 (*.54.70.229)
394
목록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 신명순
그런 눈으로 바라 보지 말아요.
나에게도 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답니다.
불쌍하단 생각은 말아 주세요.
말은 못해도 귀먹어리라도
소아마비라도 반신불수 라도
지체 장애인이라도 생각이 있고
느낌이 있답니다.
소외 당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긍휼히 여기는 사람들은
남의 일을 내일처럼 아파하고
아픈 심정을 공감할 수 있는 아량이
잠재해 있답니다.
아픈 상처를 건드려 맘 상하게 하는
사람들 보다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 볼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이 긍휼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어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희망찬 3월 한달 시작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3.03
02:47:56 (*.88.151.43)
제인
육신이 멀쩡하다고
자랑할 일이 없지요
모두가 정신이 영혼이 불구인 사람이
많으니깐요~~
나 자신부터 멀쩡하다 말 못하네요
이미 병들어 버린 영혼은 온전치 못하니깐요...
흔히 볼수있는 장애인이 많지만
이곳은 차별화가 없지요
그들도 당당하고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니깐요...
좀더 배려하고
같이 사는 동등함으로 대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고등어님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65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54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358
2010-03-22
2010-03-22 23:17
497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2
시루봉
381
2008-03-05
2008-03-05 17:33
4970
인생의 정점 새봄이라네/김윤진
1
고암
384
1
2008-03-05
2008-03-05 10:38
496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4
농부
397
2008-03-04
2008-03-04 09:11
4968
손(手)의 十誡命
3
농부
381
2008-03-04
2008-03-04 09:09
4967
시린 가슴으로 - 정기모
1
고등어
385
2008-03-03
2008-03-03 22:14
4966
채련 영상시 모음집 -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外 (영상:석화)
2
데보라
451
2008-03-03
2008-03-03 15:09
4965
물 한잔 마시면서/雲谷 강장원
1
雲谷
379
2
2008-03-03
2008-03-03 06:37
4964
무지개를 향하여
1
장호걸
398
2008-03-03
2008-03-03 03:20
4963
3월의 안부 / 강인숙
2
강인숙
377
2008-03-02
2008-03-02 17:35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 신명순
1
고등어
394
2008-02-29
2008-02-29 19:42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 신명순 그런 눈으로 바라 보지 말아요. 나에게도 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답니다. 불쌍하단 생각은 말아 주세요. 말은 못해도 귀먹어리라도 소아마비라도 반신불수 라도 지체 장애인이라도 생각이 있고 느낌이 있답니다. 소외 당...
4961
그대 위해 내 사느니/雲谷 강장원
1
雲谷
355
2008-02-29
2008-02-29 17:31
4960
먼 훗날까지, 우린 / 향일화
1
세븐
362
2008-02-29
2008-02-29 10:57
4959
세상을 향하여
2
장호걸
376
2008-02-27
2008-02-27 19:17
4958
삶의 향기
1
고암
362
2008-02-27
2008-02-27 10:01
4957
사랑하는 사람아
1
유기농
397
2008-02-27
2008-02-27 08:46
4956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글
3
시루봉
403
2008-02-26
2008-02-26 13:32
4955
봄비가 내리려나/雲谷 강장원
1
雲谷
385
2008-02-25
2008-02-25 20:40
4954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글. 윤영지 / 낭송. 이진숙
1
자 야
363
2008-02-25
2008-02-25 13:35
4953
흔들리는 9월 - 정기모
1
고등어
410
2008-02-25
2008-02-25 00:44
4952
나의 파랑새/나그네
1
나그네
507
1
2008-02-23
2008-02-23 18:0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