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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글
    시루봉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9106
    2008.02.26 13:32:13 (*.26.169.220)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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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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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8.02.26 18:55:06 (*.235.113.46)
    보리피리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아버지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형제가 모이면 막내동생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너무나 조용한 분이셨기에 그럴 겁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묻습니다.
    "너는 아버지만큼 네 아들에게 아버지다웠느냐?"고요.
    댓글
    2008.02.26 21:43:31 (*.204.44.1)
    오작교
    "아버지"
    아직도 내게 있어서는 최고로 높은 대명사이고
    늘 씩씩하고 목소리가 크신 분으로 인식이 되는 모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아버지의 약한 모습이 희끗희끗한 흰머리가 보이 듯 할 때면
    참 많이 울곤 하지요.

    아들에게는 늘 부족하기만 아버지이고,
    "아버지"에게는 늘 불효한 아들입니다. 저란 사람은.
    댓글
    2008.02.27 02:21:17 (*.253.54.80)
    제인


    아빠....
    엄마...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찡''''눈물이 핑 돕니다..
    예전처럼 건강치 못하시지만
    한번도 이별을 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지요..

    작년 다르고 또 올해 다르게
    힘들어 하는 모습 보면서도
    그냥 곁에서 오래 오래 머물러 주시기만 바라지요..

    2아이의 엄마인 나이 훌쩍 먹어버린 딸이
    아직도 못미더워 이것 저것 챙겨주시기만 합니다...

    사루봉님
    아침부터 눈물바람하게 하셨네요...
    잘 해드려야 하는데...
    더 노력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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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8228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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