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사랑 보다 깊은 상처- 임재범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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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05:54:29 (*.253.54.80)
오작교님의 프로포즈를 받아들리고
이방에 둥지를 튼지 이제 한달이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게시물로 풍요롭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늘 곁에서 토닥거리며
잘한다며 보둠어 주신 오작교님...
그리고 많은 오사모 식구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며
편안하고 예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늘 힘이 되 주실거라 믿어요~~
한달여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마우스 움직일때 마다 보이시죠 ??
제인이 오신분께 반갑다고 쫍~~~뽀하는거...
제인의 마음입니다~~
사랑방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살앙헤요..알라뷰~~
피에스 : 흠'''지독한 컴맹이다 보니.. 요''정도로 만족하세욤~
2007.04.27 10:57:49 (*.91.94.234)
일덩으로 인사 드립니다.
벌써 한달 되셨네요.
손님사랑방에 이렇게 댓글이 달리면서 분위기가 바뀌니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일덩의 상품은 뭣으로 주실꺼요? ㅋㅋㅋ
늘 그리고 맨날 건강하세요.
2007.04.27 08:22:18 (*.204.44.1)
제인님.
벌써 한 달이 되었군요.
제 프로포즈를 받아주셔서 너무 고생이 많으신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물려주는 것 없습니다.
혹여 그러한 생각을 쬐끔이라도 하고 계신다면 빨랑 접으세요..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은 쉽게 수락해주신 그 큰 마음 잊지 않을께요..
벌써 한 달이 되었군요.
제 프로포즈를 받아주셔서 너무 고생이 많으신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물려주는 것 없습니다.
혹여 그러한 생각을 쬐끔이라도 하고 계신다면 빨랑 접으세요..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은 쉽게 수락해주신 그 큰 마음 잊지 않을께요..
2007.04.27 09:37:33 (*.5.77.245)
정말
제인님은 대단하십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이렇게 큰 손님방을 맡아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다고 우리를 대신하여 인사 드리는 것을 볼때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곤 하지요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운수대통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제인님 홧팅입니다
제인님은 대단하십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이렇게 큰 손님방을 맡아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다고 우리를 대신하여 인사 드리는 것을 볼때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곤 하지요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운수대통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제인님 홧팅입니다
2007.04.27 11:03:47 (*.91.94.234)
벌러덩님....
짜짠~~~하고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
넘치는 사랑으로 이뻐해 주시니깐..
요즈음 지 정신이 아닙니다~
좋아 하는거 다 보이죵?
당연 선물 드립니다...
1. 커피한잔 (리필 절대 안됨)
2. 밥한끼 (반찬 포함 안됨)
3. 술 한잔 (안주 포함 안됨)
원하시는것 고르시면~~
제인 한국 들어가서 커피한잔..밥 한그릇..술 한잔까지
채김지겠슴다...
전화 때리세요~~
2007.04.27 11:06:59 (*.91.94.234)
오작교님~~
다른 여자들은 프로포즈 받으면
장미꽃다발에
케잌이나 아시킴같은거 먹을때
입안에 뭐가 있어 돌인줄 알고
꺼내보면 반짝이는 반지가 나오고
그때 남자가 달콤한 말로 사랑을 고백한다 하드만...
프로포즈는 그렇케 하는거예요~~~
근대 시방 제인은 뭔 프로포즈를 받고
고생길로 질질 걸어 들어온건지...
우쨋든....서울가서 볼꺼유~~~
지대로 프로포즈 안하시면....
100일 기념으로 방 뺄찌도 몰라라~~~~~ㅋㅋ
2007.04.27 11:09:16 (*.91.94.234)
늘푸른님 ~~
곁에 계신듯 안계신듯...
늘 따스라게 감싸주시고
힘 돋아 주시는 분들이 안계셨더라면
감히 엄두도 못내었을꺼예요~
지금까지도 곁에서 봐 주셨듯이
힘들때 일으켜 주시고 붙잡아도 주시면서
같이 완주 할수 있도록
힘주실거라 믿어요~~
제인이 많이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는거 아시죠 ?
2007.04.27 19:16:00 (*.98.140.97)
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베풀어 주시는 마음
들리지 않아도 .. 곁에 없어도..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당신 때문에... 행복한 하루됩니다.
2007.04.28 04:26:15 (*.253.54.80)
별빛사이님~~
가슴 따스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곳이 오작교 홈이 아닐까 합니다...
이쁘게 봐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보듬어 주는 넘치는 사랑에
제인이 늘 감사하고 기쁘게 행복하게
매일 매일을 숨쉴수 있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 덕분에 무료했던 삶이
파워풀하게 기쁨이 넘칩니다..
사랑과 정이 가득한
공간이고 싶어요~~
편안하게 쉴수 있는 의자이고 싶구요~
많이 도와 주실거죠
오작교 홈 가족 여러~~부"""""""""'''''운~~~
알라~~~뷰라고..
2007.04.28 07:26:53 (*.235.166.165)
제인님~~! 한달 동안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책임을 다 해주시는 님이 있기에 이방이 이렇게 화려한가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좋은 글과 음악,그리고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이곳을
사랑합니다.
열심히 책임을 다 해주시는 님이 있기에 이방이 이렇게 화려한가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좋은 글과 음악,그리고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이곳을
사랑합니다.
2007.04.28 07:50:16 (*.253.54.80)
부족한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과 정을
나누어 주시니 제인이 너무 감사하지요~~
미력한 힘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윈스톰님
언제까지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실거라 믿어요..
늘 행복하고 정이 흐르는 공간이 되도록 이쁘게
같이 만들어가요~~
2007.04.28 08:15:56 (*.221.166.213)
멋진 공간을 아름다운분이 맡으시니까 더욱 윤끼가 남니다.
한달이 되셨군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방이 될것을 믿습니다.
제인님의 더 큰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면ㄴ서...
한달이 되셨군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방이 될것을 믿습니다.
제인님의 더 큰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면ㄴ서...
2007.04.28 14:15:44 (*.91.94.234)
이흥수님~~
아름다운 글로다 격려해 주시고
힘 북돋아 주시니 정말 잘하고 있는줄
착각하게 된다니깐요~
이제 겨우 걸음마 시작했어요...
할줄 아는거 없고 자신 있는거 없어도
주변에서 울타리 되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힘도 내고
용기도 내면서
과감하게 자리 깔고 앉아 있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오셔서 어깨라도 토닥여 주시고
감싸 안아 주실거라 믿어요...
그래 주실거죠 이흥수님 ??
2007.05.14 14:44:14 (*.121.145.246)
제인님께~~
저는 뚜렷이 보여드릴
솜씨는 없어 , 보여주시는 님들의 따스하고 감미로운 글과 영상속에
힘을얻고 정신과 마음을 다잡아 정리합니다.
삶 /생활/직장/관계/일.....들이
치열하게 나를 옭아매이는 현실에서 찾아오는곳이기도 한곳에서
정성에~~
사랑에~~
감동을 주시는군요.
쳐진 어깨에 힘을 얻을수 있다는 위안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원동력을///
님을 엿보면서
부끄럽지만, 추스려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뚜렷이 보여드릴
솜씨는 없어 , 보여주시는 님들의 따스하고 감미로운 글과 영상속에
힘을얻고 정신과 마음을 다잡아 정리합니다.
삶 /생활/직장/관계/일.....들이
치열하게 나를 옭아매이는 현실에서 찾아오는곳이기도 한곳에서
정성에~~
사랑에~~
감동을 주시는군요.
쳐진 어깨에 힘을 얻을수 있다는 위안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원동력을///
님을 엿보면서
부끄럽지만, 추스려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05.15 06:32:50 (*.253.54.80)
숲속갈바람님~~
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때 왜 없겠습니다..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론 피 눈물을 삼켜야 할때 너무 많지요
다들 그러면서 살아가지요..
마음은 늘 다독거려야 하는거 같아요..
힘들고 어려울떄
낙심만 하면서 절망한다면
앞길도 안보이고 희망은 사라지니깐요~
무슨일로 많이 힘드신지 알순 없지만...
같이 얘기하고 노래 듣고
사는 얘기 나누다 보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숲속갈바람님...
힘내시는겁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을거예요~~
2007.05.16 04:11:15 (*.163.77.17)
제인님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맡으신지 한달이 되셨군요
제인님 덕에 이공간이 더욱 멋진 공간이 되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따듯하게 맞아 주시는 제인님 힘찬 응원을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바쁘신 생활속에서 짬을 내시어 멋진 공간을 끄려 가시는 제인님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제인님 덕에 이공간이 더욱 멋진 공간이 되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따듯하게 맞아 주시는 제인님 힘찬 응원을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바쁘신 생활속에서 짬을 내시어 멋진 공간을 끄려 가시는 제인님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2007.05.16 06:30:19 (*.253.54.80)
마음처럼 다정 다감하지 못해요~~
오셔서 글 남겨 주시고 영상물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 공간도 존재하는것 이지요..
귀한 인연 내려 주시면서
고운 정원으로 가꾸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요~~
도드람님 늘 감사해 하는 마음 아시지요 ~~
언제까지나 고운 인연 가꾸면서 같이 해요...
2007.05.27 10:19:07 (*.157.210.31)
한점 한마음들의 모습들의 사랑들이 있게이
홈을 사랑하시는 가족분들 있기에
제인님처럼 수고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고로 홈의 더욱더 큰발전을 기원드립니데이
깜쏴 합니데이
홈을 사랑하시는 가족분들 있기에
제인님처럼 수고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고로 홈의 더욱더 큰발전을 기원드립니데이
깜쏴 합니데이
2007.05.29 06:18:26 (*.253.54.80)
sawa 님
홈에서 뵙기는 했는데
인사 여쭈지 못했네요..
태국에 사시는것은 여기 저기 흔적으로
알았어요...
이쁘게 곱게 봐주셔서
모든분들께 제인이 너무 감사하지요~~
시작한 고운 인연
나이들어가면서 더 짙은 황혼으로 곱게
물들이고 싶지요...
감사합니다..
2007.06.18 11:50:37 (*.213.198.95)
저도 둥지를 틀고 있는 중이라서 사실은 아는척 하기도
퍽아나 쑥쓰러웠습니다. 제인님이 제일먼저 반겨주셔서
ㅎㅎ 안심이 되어 고개를 내밉니다.사실시간을 할애해서
쓴다는게 쉬우면서도 가장 힘이드는일입니다.
암튼 축하드리고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퍽아나 쑥쓰러웠습니다. 제인님이 제일먼저 반겨주셔서
ㅎㅎ 안심이 되어 고개를 내밉니다.사실시간을 할애해서
쓴다는게 쉬우면서도 가장 힘이드는일입니다.
암튼 축하드리고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7.06.18 23:23:33 (*.112.86.189)
박현진님.....
슬쩍 사이에 껴안고 양옆으로 슬쩍 슬쩍 밀면서
자리 확보 하시면 됩니다..
첨이 어렵고 힘들지만
자꾸 번죽 좋게 글 한줄 한줄 남기다 보면
수다쟁이는 일순간이드라고요....
용기주시고 힘 북돋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2007.06.23 08:19:46 (*.112.86.158)
향기글님 자주 뵈니
천군만마를 만난듯 반갑고 기쁘고...
이런것이 인연이겠지요
모르던사람들이 글로 얘기 나누다
한번 보고 나니 10년지기인듯~~
오랜친구처럼 참 좋은느낌...
자주 뵈요...
2007.06.23 17:48:50 (*.17.98.64)
제인공주님 그간에 즐거운 추억많이 만들어가나요?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들고 다듬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낼이면 가는데 건강하게 잘도착하길 바랍니다 마중은 못가지만 안녕인사 요기서 대신합니다 잘가요 ^^
낼이면 가는데 건강하게 잘도착하길 바랍니다 마중은 못가지만 안녕인사 요기서 대신합니다 잘가요 ^^
2007.06.26 04:41:01 (*.253.54.80)
나그네님~
짧은 시간은 그렇케 후딱 지나가 버리네요..
아쉬움 그리움 가득 남겨 놓고 떠나오는 발걸음은
천근만근이더라구요...
또 일상으로 돌아가 할일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일년은 금방 지나가겠지요...
에혀~~~~ㅋㅋㅋ
2007.07.14 18:16:36 (*.170.52.133)
제인님께서 관리하시는 이곳에 처음 댓글을 다는데, 성의부족이라고 혼나면 어떻게하죠?
항상 게으름을 탓하는 아우에게 새벽형 인간이 되로독 기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
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셍ㅅ!
님의 사진에는 항상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서 보는이도 즐겁고 행복해진답니다......
항상 게으름을 탓하는 아우에게 새벽형 인간이 되로독 기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
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셍ㅅ!
님의 사진에는 항상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서 보는이도 즐겁고 행복해진답니다......
2007.07.17 04:37:07 (*.253.54.80)
유지니님~
고마워요
글남겨 주셔서..
능력도 별로 없는데
떡~~하나 방하나 차지 하고 있어요..
그냥 청소하면서 쓸고 닦기나 할려고요...
자주 오셔서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그래주실거죠 ?
2007.07.19 21:10:48 (*.17.98.92)
편안한 안식처같은 곳 .. 여전히 잘지냄을 알고있어요 언제들어도 좋은 음악이 있고 그속에 제인님이 있군요 ~
사랑을 나누는 그런 멋진 삶속에 헌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무심코 들려가곤 하는 그런 하루 ,,,
사랑을 나누는 그런 멋진 삶속에 헌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무심코 들려가곤 하는 그런 하루 ,,,
2007.07.20 05:34:00 (*.253.54.80)
그럼요~~
언제나 캔디처럼 씩씩하게
자~알 지내고 있지요...
닞지 ㅇ낳고 들려 주시고
안부 물어봐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나그네님...
감사해요
2007.08.01 16:05:25 (*.171.179.187)
제인님!
여기 엘에이 시간으로 이제 8월입니다.
이 방을 지키시느라 힘드실텐데,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서 지송....
그래도 8월이 시작되자마자
안부인사 여쭈고자하니 너그러이 이해바라며,
제인님께서 언능 쾌차하셔서
재밌고 즐거운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여기 엘에이 시간으로 이제 8월입니다.
이 방을 지키시느라 힘드실텐데,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서 지송....
그래도 8월이 시작되자마자
안부인사 여쭈고자하니 너그러이 이해바라며,
제인님께서 언능 쾌차하셔서
재밌고 즐거운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2007.08.03 04:03:28 (*.253.54.80)
유지니님의 사랑에 언제나
행복해 하면서
글쓰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잊지않고 이름 불러 주셔서
긴장 하게 해 주시니
그것 또한 삶의 기쁨이지요~~
언제나 감사해요...
2007.08.08 18:22:54 (*.171.176.252)
제인님!
감기는 다 나으셧나요?
컴터 문제로 제대로 출석도 못했어요.
이번주 내내
아들녀석 생일과 다른 또한가지 행사가 겹쳐있어서
아마도 주말이나 지나야
시간이 허락될 둣 싶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감기는 다 나으셧나요?
컴터 문제로 제대로 출석도 못했어요.
이번주 내내
아들녀석 생일과 다른 또한가지 행사가 겹쳐있어서
아마도 주말이나 지나야
시간이 허락될 둣 싶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2007.08.09 05:50:32 (*.253.54.80)
유지니님~~
늘 잊지 않고 챙겨주시니 감사~~
언제 만나 밥한그릇 같이 해야 하는데...
그런 기회 오겠지요...
서로 다른곳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또 만나서 함께 할 시간도 있겠지요
오늘도 힘차게 아자 아자~~~
2007.08.16 07:04:24 (*.253.54.80)
유지니님 ''''
주말도 행복하게
주중에도 즐거웁게...
늘 언제나 있는곳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자구요...
유지니님도 아프면 안됩니다...
약속~~~~!!!
2007.09.13 14:29:39 (*.170.50.117)
제인님!
한참동안 안부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도 자알 계셨지요?
큰애 학교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아직도 그러하지만....
지난 노동절 연휴때만해도
에어컨 없이는 견딜수 없었는데,
벌써 아참저녁으로 찬바람이 쌀쌀합니다.
그래서 큰애 학교갈땐
꼭 자켓을 입혀서 보내고 있지요.
됴즘같은 날씨엔
감기를 특히 조심하셔야 될 겁니다.
벌써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제인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뵙지요.
안녕히!!!!
한참동안 안부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도 자알 계셨지요?
큰애 학교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아직도 그러하지만....
지난 노동절 연휴때만해도
에어컨 없이는 견딜수 없었는데,
벌써 아참저녁으로 찬바람이 쌀쌀합니다.
그래서 큰애 학교갈땐
꼭 자켓을 입혀서 보내고 있지요.
됴즘같은 날씨엔
감기를 특히 조심하셔야 될 겁니다.
벌써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제인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뵙지요.
안녕히!!!!
2007.12.09 21:00:37 (*.17.214.84)
07년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 제인님 잘지내는지요? 세월의 흐름도 넘빨라~~ 하와이 간다면서 마냥 이러고있네 ㅎㅎ
08년으로 미루어야겠네 ㅎㅎㅎ 암튼 궁금하고 해서 와보니 이방의 정감도 여전하고 ,, 따뜻한 커피한잔 이라도 마시고가라는
그런말 듣고싶은 오늘 이시간 ~~ 제인님 건강하시고 즐건날만 08년도에는 더 즐거운 해가되기를 바라면서 안뇽 ~
08년으로 미루어야겠네 ㅎㅎㅎ 암튼 궁금하고 해서 와보니 이방의 정감도 여전하고 ,, 따뜻한 커피한잔 이라도 마시고가라는
그런말 듣고싶은 오늘 이시간 ~~ 제인님 건강하시고 즐건날만 08년도에는 더 즐거운 해가되기를 바라면서 안뇽 ~
2008.01.10 03:51:05 (*.253.54.80)
유지니님 오랜만에 이곳에서 반가운 닉을 봅니다..
고달픈 이민 생활에 그래도 이처럼 마음 터 놓고 얘기 나눌수 있는
곳이 있음에 많은 위안과 위로가 되지요..
작은일 하나 벌이는데 왜 이리 복잡하고
할일이 많은지
요즈음 같아서는 정말 힘들어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언제나 곁에서 힘주는 그용기에
오늘도 기운내 봅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