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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에 그리도 바쁜 것이 많은지 협회도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하네요.
갈수록 펏펏해져 가는 가슴을 원망할 수밖에요.
영혼이 맑아지는군요
개울님 수고 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