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1.29 06:25:30 (*.253.54.80)
너무도 맑고 고운 글밭에 살포시 앉아 봅니다..
더럽혀질까 조심조심 이리 저리 둘러도 보구요,,
데보라님 너무도 좋아하는 이해인님의
글을 가득 안아 오셨네요~~
보석처럼 반짝이고 투명한 수정같은
글밭에 빠져듭니다...
너무 감사해요~~
2008.01.29 17:51:51 (*.91.102.69)
참말로 아름다운 글들이네요..
신선한 공기를 맘껏 들이킨듯이 상쾌합니다.
데보라님 오늘은 사랑방손님이 되셨네요...^^*
신선한 공기를 맘껏 들이킨듯이 상쾌합니다.
데보라님 오늘은 사랑방손님이 되셨네요...^^*
2008.01.30 03:18:56 (*.206.253.46)
헬로우~ 제인님/ 방을 지키느라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동안 많이 격조했습니다...
하와이는 어때요...
여기 시카고는 한창 겨울인데..
오늘은 날씨가 찌푸려 눈이 오려나..
그런데 포근합니다..겨울답지 않게..
하와이는 날씨가 좋겠지요?
제 동생이 뉴질랜드에 사는데 한창 여름이랍니다
크리스마스도 눈커녕 더위와 함께 지낸답니다..
하와이는 가보지 못해서...거기도 눈은 볼 수 없겠고...
감사해요...
이해인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혼자 읽고 보기가 아까워서 들고 왔지요...
함께 좋은글 나눌 수 있어 고맙구요...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바~이
그동안 많이 격조했습니다...
하와이는 어때요...
여기 시카고는 한창 겨울인데..
오늘은 날씨가 찌푸려 눈이 오려나..
그런데 포근합니다..겨울답지 않게..
하와이는 날씨가 좋겠지요?
제 동생이 뉴질랜드에 사는데 한창 여름이랍니다
크리스마스도 눈커녕 더위와 함께 지낸답니다..
하와이는 가보지 못해서...거기도 눈은 볼 수 없겠고...
감사해요...
이해인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혼자 읽고 보기가 아까워서 들고 왔지요...
함께 좋은글 나눌 수 있어 고맙구요...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바~이
2008.01.30 03:21:56 (*.206.253.46)
조약돌님/ 고마워요...
네...사랑방엔 처음 왔어요...
이곳은 어쩐지 무시무시한 사람들만 오는곳 같아서...ㅎㅎㅎㅎ..실례~
암튼 이쁘게 봐 주시구요...
함께 아름다운 글을 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즐겁고 따뜻한 날 보내시기를....
눈이 오려나...날씨가 ..하늘이 뽀얗다...
네...사랑방엔 처음 왔어요...
이곳은 어쩐지 무시무시한 사람들만 오는곳 같아서...ㅎㅎㅎㅎ..실례~
암튼 이쁘게 봐 주시구요...
함께 아름다운 글을 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즐겁고 따뜻한 날 보내시기를....
눈이 오려나...날씨가 ..하늘이 뽀얗다...
2008.01.30 03:25:09 (*.206.253.46)
보리피리님/ 죄송해요...
액자만 보지 마시고..ㅎㅎㅎ
next를 따불 클릭하시면서 보시면 될텐데...
아실텐데 ..왜 그럴까요....죄송~
다시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셨는데 좋은 시간 드리지 못해서.....^)^
액자만 보지 마시고..ㅎㅎㅎ
next를 따불 클릭하시면서 보시면 될텐데...
아실텐데 ..왜 그럴까요....죄송~
다시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셨는데 좋은 시간 드리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