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12.04 15:32:08 (*.88.151.43)
매일이면 아마 살수 없을겁니다..
어느날 문득 더 시린가슴을 느낍니다..
칼로 도려내듯 아픈 통증에
온몸을 꾸부려야 하지요,...
나이들면서 점점 그 통증은 강하게
나를 못살게 하네요...
수미산님
가슴에 시린상처 하나 없는사람 없겠지요...
그아픔 잘 견딜수 만 있기를 바라지요...
추운날에 감기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2007.12.05 20:17:09 (*.143.98.142)
제인님 !! 언제나 변함 없이 리플 달아주신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