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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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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란。- 하나비。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8483
2007.10.29
21:44:22 (*.96.225.20)
322
목록
오지란。- 하나비。
그리움 조그마한 봉오리 난꽃이라
내일의 묘약으로 소녀를 생각하면
줄기를 씹으면서 향기를 느끼면서
오늘도 내일보다 꽃잎에 바람으로
산뜻이 오지란을 고적히 생각한다。
꽃잎에 일장춘몽 무엇이 그리울까
향기에 부서지는 인생은 난초잎엔
메아리 인생으로 바람이 휘젓는다
그대는 보드랍고 묘약에 아름다움
분홍빛 맞추면서 설로에 상념이란。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요... 항상 몸 관리 잘하시고 가을철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저희 홈 방문 과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11월달 희망찬 한달 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30
04:07:50 (*.253.54.80)
제인
중학교때로 기억합니다...
먹을 갈아 그려보던 난~
쉬운듯하지만
그선을 따라 생명력을 느껴보고 싶어
수십장을 그리고 또 그려보았지요.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 소중한 기억은 아직까지도 선명하기만 합니다..
고등어님...
좋은글에 마음가득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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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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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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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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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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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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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갈수록 / 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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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한재초등학교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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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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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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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인가 봅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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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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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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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357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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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란。-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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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322
2007-10-29
2007-10-29 21:44
오지란。- 하나비。 그리움 조그마한 봉오리 난꽃이라 내일의 묘약으로 소녀를 생각하면 줄기를 씹으면서 향기를 느끼면서 오늘도 내일보다 꽃잎에 바람으로 산뜻이 오지란을 고적히 생각한다。 꽃잎에 일장춘몽 무엇이 그리울까 향기에 부서지는 인생은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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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사랑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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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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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슴으로 살걸 그랬습니다/오말숙/낭송/박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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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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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고싶었다/김윤진(swis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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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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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가슴시린 사랑도 하고.../서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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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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