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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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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장호걸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8141
2007.08.16
19:02:01 (*.123.196.104)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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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글/장 호걸
溫氣로
채워 주오
쓸쓸함과
외로움 말고
傳說은
멀어지고
초승달 빛은
서럽다.
내 가슴에는
찬 서리만
每日
내렸다가
녹았다가
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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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7.08.17
04:24:18 (*.253.54.80)
제인
장호걸님 휴가 다녀오셨어요 ??
한동안 못 뵈었습니다..
온기..
전설...
매일...
한문만 나오면.......쪼그라들어요..
근대 맞나요 ??
늘 따스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2007.08.17
18:06:47 (*.47.233.244)
장호걸
제인님.
ㅎ 가족과 함께 저의 시골집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소서~~~
2007.08.18
16:52:20 (*.171.177.253)
유지니
제인님!
미국에 사시면서
아직도
한자 잊어버리시지 않으셨네요?
중학교때
한자 공부하느라
200자 원고지에
같은 글자 20번씩
쓰면서 외웠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참!
태풍은
별 피해없이 지나갔지요?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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