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07.07 04:43:32 (*.253.54.80)
조사익 선생님...
고국떠나 낮선나라의 이방인으로
오래 살다보니..
언어의 배합도, 단어의 절적함도
글의 이해력도 떨어지나봅니다...
요즈음은 오작교님이 미워집니다...
어려운일을 시키셔서...
제인 머리고민하게 하니...
에혀~~~
그래도 이나마 홈에 작은 성의라도 보여야 할거 같아
열심히 하지만...
한계의 벽에 부딪힐때....
더많은것을 알지 못하는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6개월을 쉼없이 달려왔지만
우린 또 달려 가야 할 많은 날들이...
손짓하기에....힘을 내야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2007.07.08 01:18:12 (*.202.152.247)
제인님 수고에 늘 고마움 마음입니다~
기운 내시고요, 열심이 댓글다는 걸, 부담으로 생각하시면
이보다 더한 고역이 없답니다~
댓글 다는 일도, 내용을 이해하는 일도
글 올린 이의 성품까지도 알아야하는 어려운 일이지요~
제인님은, 너무도 잘하고 계십니다.
따뜻한 정이 흐르도록 도랑을 잘 처주시는 걸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꼭, 올린 글에 대한 느낌을 적어야하는게 아니니,
가벼운 인사로, 서먹하지 않은 마음이게 하는
제인님의 슬기도 본답니다.
제인님~ 아니, 방장님, 화이팅~~~
기운 내시고요, 열심이 댓글다는 걸, 부담으로 생각하시면
이보다 더한 고역이 없답니다~
댓글 다는 일도, 내용을 이해하는 일도
글 올린 이의 성품까지도 알아야하는 어려운 일이지요~
제인님은, 너무도 잘하고 계십니다.
따뜻한 정이 흐르도록 도랑을 잘 처주시는 걸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꼭, 올린 글에 대한 느낌을 적어야하는게 아니니,
가벼운 인사로, 서먹하지 않은 마음이게 하는
제인님의 슬기도 본답니다.
제인님~ 아니, 방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