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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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0:52:53 (*.204.44.1)
눈물을 글썽이면서 우리의 뒤를 지켜보고 있던
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우린 그렇게 이별에 익숙치 못합니다.
다음의 기쁜 만남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을 할렵니다.
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우린 그렇게 이별에 익숙치 못합니다.
다음의 기쁜 만남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을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