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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꿈꾸는 밤 - 정기모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710
2007.06.16
09:05:51 (*.96.225.2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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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꿈꾸는 밤 - 정기모
찬 바람도
시린 물소리도
꿈인 듯 떠나고
문풍지 울음마저 그치면
허전할 이 마음 어찌하라고
그대는 기별조차 없는지
긴 겨울밤 꽃잎처럼
마른 가슴으로 울었거늘
밤새들의 울음 따라
시렵도록 울었거늘
창 넘어
토닥토닥 봄비 내리면
뭉클뭉클 봄이 오라고
꽃 한 송이 피어나라고
마음 한 자락 묻어 보는 이 밤에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희 홈 방문 과 아름다운 영상시화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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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10:40:00 (*.112.87.56)
제인
한라산의 아침 저녁은 참 서늘 했습니다..
아마도 봄날의 날씨 일거라 생각했지요..
추위에 익숙하지 못하다 보니..
조금만 바람이 서늘하여도
옷깃을 여미게 되네요..
고등어님
더워지는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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