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06.13 01:26:20 (*.202.152.247)
밤을 새운 새벽이어도, 미처 다듬지 못한 상념입니다~
안녕하시냐고 소식보내고 싶은 마음, 문득이는 계절입니다.
정모가 사흘이 남았군요~ 설레이는 마음 안고 자리에 들어갑니다~
님들께서도 편안한 잠자리시길.....
안녕하시냐고 소식보내고 싶은 마음, 문득이는 계절입니다.
정모가 사흘이 남았군요~ 설레이는 마음 안고 자리에 들어갑니다~
님들께서도 편안한 잠자리시길.....
2007.06.14 08:42:57 (*.112.87.56)
Ador님 상념으로 적어 내린 글밭에
제인의 마음까지 던져봅니다...
우리 만날 날이 가까워 오니
가슴 설레이는 흔들림이
잔잔한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반갑게 손잡아 안아볼 순간을 기다리면서~~
2007.06.14 16:53:44 (*.202.152.247)
제인님 안녕하세요~
방금, 달마님과 전화 나누었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하늘정원님과 16;00 이전에 만나지면 동행하기로요~
ㅎㅎㅎ 근데, 반갑게 악수는 괜찮은데 안기까지이면? ㅎㅎㅎㅎㅎㅎ
크게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뵈올 때까지 안녕입니다~
방금, 달마님과 전화 나누었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하늘정원님과 16;00 이전에 만나지면 동행하기로요~
ㅎㅎㅎ 근데, 반갑게 악수는 괜찮은데 안기까지이면? ㅎㅎㅎㅎㅎㅎ
크게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뵈올 때까지 안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