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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님의 멋진 작품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옵니다.
유난스레 더위에 지친 탓일까요?
올 가을은 많이 많이 기달려지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내린 후의 서늘함을 느끼면서
가을이 오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center>태그를 마지막에 닫지 않으셨네요.
다음부터는 꼭 닫아주실 것이지요?
계절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마음속은 따스한 봄날도
무더운 여름도 괜시리 센치해지는 가을도
추운겨울도 살아 움직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보는 즐거움도 느껴보고 싶고요...
언제나 변함없이 따스한 느낌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고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