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검다 하면 희다 하고 희다 하면 검다하는
어긋난 인생 허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상대방의 마음인데요.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다보면 어쩌면
진심을 알아 줄 날도 있겠지요.
그때까지의 기다리는 느긋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행동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제가 기쁘고 즐거우면 가족에게 또 이웃이나
벗들에게도 그 기쁨이 전달되어 내 주위도
기쁨이 넘치겠지만
제가 괴롭고 우울하면 가족에게나 또 이웃이나
벗들에게도 그 우울함이나 괴로움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항상 우울하고 침울해 지지 않겠어요.
항상 긍정적인 삶으로 작은 기쁨은 크게 큰 슬픔은
작게 여기며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기체면에 걸려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살아야가야 할 인생이며 삶.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며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