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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추억
고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411
2007.05.13
10:35:17 (*.156.28.108)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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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추억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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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06:05:44 (*.81.92.137)
부엉골
개 짖는소리, 호숫가 하늘에 전투기 편대, 하얀구름,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고암님..
2007.05.14
08:44:52 (*.91.94.234)
제인
고암님...
6.25 도 아닌데..전쟁 난줄 알고
봇따리 챙길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폭음을 너무 싫어 합니다..ㅋㅋㅋ
제인이 사는 곳 옆에 힐톤 호텔이 있는데
금요일 저녁 8시만 되면 폭죽 쏘는 소리 때문에
골머리가 지끈지끈 하답니다..
밤 하늘 수놓은 불꽃은 너무 아름답지만
펑~~펑 쏟아되는 소리는 ....
정말 싫다 싫어 입니다..ㅋㅋㅋ
지나간 추억
흘러간 추억
이미 시간은 이렇케 많이 지났어도
어제인양 늘 가슴을 찍어 누르네요..
2007.05.15
17:32:54 (*.156.28.244)
고암
제인님 미안합니다..다음엔 조용한 음악을 고를게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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