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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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12:20:27 (*.91.94.234)
어릿어릿한 진달래꽃잎의 춤사위를 봅니다..
자꾸 보니 있으니
어질 어질 멀미가 나려 하는되요~~
얼만큼 오랫동안 사랑하고 바라다 봐야
멀미가 날려는지....그 시달림의 끝은 어디인지...
가슴비님
오늘은 유난히 맑기만 해요
비라도 좀 내려 주었으면
촉촉하게 젖어 보고 싶은데'''
4월이 안녕 하려 해여~~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인사 하자네요...
잘 가라고 손 흔들어 줘야 하는데
서글픔이 앞서서 손이 올라가지 않아요..
오늘 5월은 두손 활짝 벌려서 맞이하려고요..
4월에겐 미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