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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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03:34:29 (*.253.54.80)
이 공간을 맡아 달라는 오작교님의
프로포즈에 덥썩 달겨 든지
이제 한달이 조금 안되네요...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읽을수는 있는데
이해 하기 힘들때는
몇번을 머물러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느껴볼려하지만..
워낙 머리가 안좋은데다가
점점 나이 들어가니 총기마저 사라져~~
한계점을 돌고 돌아봅니다...
Ador님
그래도 감사한게요~~
한문옆에 한글이 토 달려져 있어서요..
한문까지 찾아 읽으려면
제인 머리 쥐나서 죽었을거예요~~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인도 예전엔
비오는거 너무 싫어 했는데
지금은 처량맞을 정도로 좋아해요
그냥 쳐다 보는거요...
차마 맞으러는 못나가요
맞고 나서 오는 그담에 고통은 더 힘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