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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 오광수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6892
2007.03.20
07:58:01 (*.205.150.37)
349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20
08:13:26 (*.253.54.80)
제인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그리움은 삭혀지고 잊혀지지 않고
눈덩이 처럼 점점 불어나
감당할수 없습니다...
가슴속에 파아란 멍하난 들여 놓고
아파하며 보듬어 가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계절의 변화속에
변할만도 하건만'''
나이들어가면서 그리움은 더 깊어갑니다...
니예님 꽃이 너무 화사하네요
마음까지 고와질거 같아 기분 좋아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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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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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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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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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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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2007-03-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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