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align=center borderColorLight=#663333
background=https://parangsaekr.com.ne.kr/aeg1.jpg border=4>



align=center bgColor=#333333 borderColorLight=#66ccff border=0>




style="FONT-SIZE: 14pt; WIDTH: 20%; HEIGHT: 20px" valign:bottom; Filter:
glow(color="#ffffff" #ffffff? ;> font-weight:none;>
color=aqua>*솔로몬의 지혜. 보이잖는 은인/고도원 style="FONT-SIZE: 14pt"> style="CURSOR: hand" onclick=window.open(this.src) height=13
src="https://sunflower268.com.ne.kr/s.gif" width=13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align=center bgColor=black borderColorLight=#66cc00 border=0>



width=460 height=3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tyle="FONT-SIZE: 14pt"> color=#ccff00> src="https://homsamo.com/mailing/train1ani.gif" width=107 align=absMiddle
name=zb_target_resize>
color=#ffcc00>*솔로몬의 지혜/고도원*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 야베 마사아키의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 * 아시는대로,
솔로몬은 '지혜'의 상징입니다. 그 솔로몬 지혜의 최고 비결이 '부드러움'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 줍니다. 부드러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부드럽습니다.
style="FONT-SIZE: 14pt">*보이지 않는
은인/고도원*

어떤 이의 존재로
인해 자신이 분명 행복해졌다고 믿는 그런 사람이 누구의 생애든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도 실로 많은 은인이 있다. 그중 수십 명은 직접
아는 사람이지만, 나머지는 나 같은 팬이 있다는 사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이다. 상대에게 내가 좋아했다는 마음을 평생 알리지 않고 끝나는
것도 순수한 삶의 한 방법이다.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은인.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고 은혜를 베푸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저에게도 그런 은인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 덕택에 아침편지도 존재하고 오늘의 저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잘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은인'이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style="FONT-SIZE: 14pt"> style="FONT-SIZE: 14pt">"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마5:9
style="FONT-SIZE: 14pt"> onclick=window.open(this.src) height=21
src="https://www.homsamo.com/bbs/icon/private_name/369.gif" width=38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direction=up behavior=alternate width=600 height=500>
onclick=window.open(this.src) height=42
src="https://icon.sie.net/image/animal/butterfly/butterfly05.gif" width=72
name=zb_target_resize>

onclick=window.open(this.src) height=42
src="https://icon.sie.net/image/animal/butterfly/butterfly05.gif" width=72
name=zb_target_resize>
color=#ccff33> src="https://ilsinam.com.ne.kr/mid/lovelong.mid" width=100 height=100
hidden=true type=audio/midi loop="-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42958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3862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8672  
3391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006-07-22 303  
3390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006-07-21 278  
3389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디떼
2006-07-21 289  
솔로몬의 지혜/고도원. 외1
이정자
2006-07-21 370  
3387 나에게로 오는 길은 /김춘경 1
사공
2006-07-21 315  
3386 아득한 그리움이(기찻길) / 고은영
세븐
2006-07-21 309  
338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06-07-21 332  
3384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006-07-21 272  
338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6-07-20 284  
3382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006-07-19 296  
3381 공터의 사랑 /허수경
빛그림
2006-07-19 271  
3380 ~**꿈속사랑**~
카샤
2006-07-19 279  
33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6-07-19 271  
3378 ◈ 눈물 굴헝 ◈ -김영천
장미꽃
2006-07-19 382  
3377 슬픔에 젖는다/박만엽
나그네
2006-07-19 284  
3376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세븐
2006-07-18 325  
3375 바다처럼 흘러가고 싶다 / 장성우
도드람
2006-07-18 289  
337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6-07-18 315  
3373 해바라기/이병주
디떼
2006-07-18 311  
3372 해바라기
늘푸른
2006-07-17 2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