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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어린날이 기억이 납니다
동화의 한페이지 처럼
예쁘게 보이는 영상에
마치 그곳에 내 어린시절을 보는듯
그리운 먼 추억을 향해 달려갑니다
언제나 마음 찐하게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개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