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 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 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출처 :《가난한 마음의 행복》중에서
희망의 계절, 사월....
어제 내린 봄비가 내린후의 모습은
생명의 계절에 싱그러움과 화사함이
가득한 봄의 향연으로 산과 들판이
생동감이 넘쳐 보입니다.
사월 첫 월요일 희망찬 모습으로
시작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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