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6.04.02 19:38:17 (*.187.27.104)
똑.똑.똑...
계십니까~? ㅎㅎ
오작교님~ 안녕하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점 널리 용서하소서.
그래도 잊혀지는 건 싫어서 이렇게 들러 봅니다.
이 방에만 들어서면 쪽지가 도착했다고 열어 보라는
아름다운 소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무리 둘러 봐도
쪽지란은 안 보이는데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작교님 누추한 제 방에 들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안하시옵고 알찬 4월 맞으시길요^^*
계십니까~? ㅎㅎ
오작교님~ 안녕하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점 널리 용서하소서.
그래도 잊혀지는 건 싫어서 이렇게 들러 봅니다.
이 방에만 들어서면 쪽지가 도착했다고 열어 보라는
아름다운 소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무리 둘러 봐도
쪽지란은 안 보이는데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작교님 누추한 제 방에 들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안하시옵고 알찬 4월 맞으시길요^^*
2006.04.02 19:47:54 (*.105.151.224)
물안개님.
쪽지는 로그인 폼을 보시면
그곳에 님의 닉넴이 쓰인 곳을 클릭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쪽지의 보관기간이 10일이기 때문에 10일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됩니다.
그래서 확인을 할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쪽지는 로그인 폼을 보시면
그곳에 님의 닉넴이 쓰인 곳을 클릭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쪽지의 보관기간이 10일이기 때문에 10일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됩니다.
그래서 확인을 할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