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6.03.17 19:01:09 (*.208.161.22)
오작교님 안녕하신지요?
바쁘신 중에도 제 홈까지 찾아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큰 맘 먹고 짬을 냈습니다.
오작교님께서도 느끼셨겠지만 마실 다니는게
보통 체력으론 안 되네요? ㅎㅎ
실은 4월에 있을 시험때문에 당분간은 작품이고 글이고
게으름 좀 피워야 할꺼 같아서요.
이해 해 주실꺼죠?
다음에 뵈올 때까지 건안하세요^^*
참~!음악은 들리시나요?
음악에 있어서는 오작교님 홈이 젤로 신경쓰이네요. ㅎㅎ
농담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제 홈까지 찾아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큰 맘 먹고 짬을 냈습니다.
오작교님께서도 느끼셨겠지만 마실 다니는게
보통 체력으론 안 되네요? ㅎㅎ
실은 4월에 있을 시험때문에 당분간은 작품이고 글이고
게으름 좀 피워야 할꺼 같아서요.
이해 해 주실꺼죠?
다음에 뵈올 때까지 건안하세요^^*
참~!음악은 들리시나요?
음악에 있어서는 오작교님 홈이 젤로 신경쓰이네요. ㅎㅎ
농담입니다.
2006.03.18 10:43:09 (*.105.151.86)
예. 인숙님.
Richard Marx의 'One more time' 잘 들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음악을 벅스에서 링크를 하셨군요.
대체적으로 '윈피플'로 직접 재생하는 방식인 embed가 듣지 않는
음악은 전용 연주기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주기가 숨어버리는 배경음악으로는 적당하지가 않거든요.
왜 실행이 되지 않는지를 알 수 없이 처음부터 음악이 없는 것으로 아니까요.
좋은 노래 그리고 편안한 영상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Richard Marx의 'One more time' 잘 들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음악을 벅스에서 링크를 하셨군요.
대체적으로 '윈피플'로 직접 재생하는 방식인 embed가 듣지 않는
음악은 전용 연주기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주기가 숨어버리는 배경음악으로는 적당하지가 않거든요.
왜 실행이 되지 않는지를 알 수 없이 처음부터 음악이 없는 것으로 아니까요.
좋은 노래 그리고 편안한 영상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