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 박영섭 °☆。 ·☆。′·°☆。 °☆。′′ 서둘러 찾아온 철없는 ·☆。 하얀목련 언 땅 길목에서 추운 겨울 떠나 보내려 °☆。 마른가지 내 뻗어 눈망울 ·☆。 피우더니 살짝 붉힌 얼굴로 순백의 꽃망울 피우네 °☆。·☆。 어제 밤 매서운 냉기를 ·☆。 품은 황소바람에 손닿으면 터질 듯 하얀 꽃망울 떨어지지 않을까? °☆。°☆。 얼어죽지 않을까? 근심 가득 짊어지고 하얀 밤 지샌다.°☆。 ·☆。′ 포근한 봄날이 °☆。 °☆。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철없는 하얀 목련 °☆。°☆。 성급한 마음처럼 봄은 행복한 기다림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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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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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43583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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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47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288   2010-03-22 2010-03-22 23:17
2671 바람떡 / 오광수
하늘생각
389 1 2006-03-14 2006-03-14 09:12
 
2670 너는 좋겟다
잔디
369   2006-03-13 2006-03-13 21:02
 
2669 기다린 봄 - 이병주
고등어
334   2006-03-13 2006-03-13 11:36
 
2668 긴 기다림은/단비
사노라면~
362 2 2006-03-13 2006-03-13 10:00
 
2667 삶에 가장 소중한 때/오광수 1
하늘생각
391   2006-03-13 2006-03-13 09:50
 
2666 세월(歲月)-도암
자 야
403   2006-03-13 2006-03-13 09:15
 
2665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382 4 2006-03-13 2006-03-13 09:13
 
2664 소망/이명자
나그네
320   2006-03-13 2006-03-13 01:04
 
2663 희망하나 / 고은영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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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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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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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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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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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 봄맞이 / 오광수
하늘생각
446   2006-03-11 2006-03-11 15:01
 
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545   2006-03-11 2006-03-11 11:47
☆。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 박영섭 °☆。 ·☆。′·°☆。 °☆。′′ 서둘러 찾아온 철없는 ·☆。 하얀목련 언 땅 길목에서 추운 겨울 떠나 보내려 °☆。 마른가지 내 뻗어 눈망울 ·☆。 피우더니 살짝 붉힌 얼굴로 순백의 꽃망울 피우네 °☆。·☆。 어제 밤 매서...  
2652 사월이 오는 소리
장호걸
487   2006-03-11 2006-03-1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