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밥은 먹을 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 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너의1%무관심이 100%가될 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날 드릴수있도록...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
줄순 없어..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아침 기분좋은 
문자메세지 한번 날려보심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면서....

☆。′°♡˚¸˝·☆。′·°☆。′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6254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289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8196
	
 
	
2010-03-22
	
2010-03-22 23:17
                
	
            
	                


	
2531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유필이
                        
	
		                    
	
자 야
	
431
	
 
	
2006-02-20
	
2006-02-20 10:52
                
							                

                    

	                        
	                         
                    
                
	                


	
2530
	
	                    

		
                        기다리는 봄 - 이병주
                        
	
		                    
	
고등어
	
450
	
 
	
2006-02-20
	
2006-02-20 10:37
                
							                

                    

	                        
	                         
                    
                
	                


	
2529
	
	                    

		
                        속도의세계 詩 박임숙
                        
	
		                    
	
수평선
	
445
	
 
	
2006-02-20
	
2006-02-20 00:06
                
							                

                    

	                        
	                         
                    
                
	                


	
2528
	
	                    

		
                        봄비 내리는 밤 그리움만 쌓이고/전소민
                        
	
		                    
	
세븐
	
488
	
3
	
2006-02-19
	
2006-02-19 16:30
                
							                

                    

	                        
	                         
                    
                
	                


	
2527
	
	                    

		
                        중국 심천에 가서 찍어온 사진 입니다.
                        
	
		                    
	
구성경
	
445
	
 
	
2006-02-19
	
2006-02-19 15:09
                
							                

                    

	                        
	                         
                    
                
	                


	
2526
	
	                    

		
                        동물 만가지 실사진들.
                        
	
		                    
	
구성경
	
445
	
 
	
2006-02-19
	
2006-02-19 15:04
                
							                

                    

	                        
	                         
                    
                
	                


	
25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다*솔
	
420
	
3
	
2006-02-19
	
2006-02-19 08:56
                
							                

                    

	                        
	                         
                    
                
	                


	
2524
	
	                    

		
                        비의 그리움 /쟈스민
                        
	
		                    
	
쟈스민
	
458
	
 
	
2006-02-19
	
2006-02-19 07:58
                
							                

                    

	                        
	                         
                    
                
	                


	
2523
	
	                    

		
                        참된 친구........신달자
                        
	
		                    
	
야생화
	
520
	
 
	
2006-02-18
	
2006-02-18 14:12
                
							                

                    

	                        
	                         
                    
                
	                


	
252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434
	
 
	
2006-02-18
	
2006-02-18 09:22
                
							                

                    

	                        
	                         
                    
                
	                


	
2521
	
	                    

		
                        삶이라는 것도
                        
	
		                    
	
휴게공간
	
524
	
 
	
2006-02-18
	
2006-02-18 08:26
                
							                

                    

	                        
	                         
                    
                
	                


	
2520
	
	                    

		
                        내 주위에서 맴돌던 사람 / 강인숙
                        
	                             1
	
		                    
	
강인숙
	
527
	
3
	
2006-02-17
	
2006-02-17 20:36
                
							                

                    

	                        
	                         
                    
                
	                


	
2519
	
	                    

		
                        봄비라고 믿고 싶은 비가 오는 날/오광수
                        
	
		                    
	
하늘생각
	
536
	
3
	
2006-02-17
	
2006-02-17 20:17
                
							                

                    

	                        
	                         
                    
                
	                


	
2518
	
	                    

		
                        일촌 광음 불가경이라
                        
	
		                    
	
백두대간
	
501
	
 
	
2006-02-17
	
2006-02-17 18:30
                
							                

                    

	                        
	                         
                    
                
	                


	
2517
	
	                    

		
                        내 안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445
	
 
	
2006-02-17
	
2006-02-17 15:17
                
							                

                    

	                        
	                         
                    
                
	                


	
251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시루봉
	
480
	
 
	
2006-02-17
	
2006-02-17 14:30
                
							                

                    

	                        
	                         
                    
                
	                


	
2515
	
	                    

		
                        강변에서 /오세영
                        
	
		                    
	
빛그림
	
440
	
 
	
2006-02-17
	
2006-02-17 11:55
                
							                

                    

	                        
	                         
                    
                
	                


	
2514
	
	                    

		
                        안개 속에서
                        
	
		                    
	
푸른마음
	
438
	
2
	
2006-02-17
	
2006-02-17 10:42
                
							                

                    

	                        
	                         
                    
                
	                


	
2513
	
	                    

		
                        슬픈 사랑/권 연수
                        
	
		                    
	
세븐
	
415
	
2
	
2006-02-17
	
2006-02-17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534
	
4
	
2006-02-17
	
2006-02-17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밥은 먹을 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 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너의1%무관심이 100%가될 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Layout Design by SunooTC
  


	     
	       

   

    
        
        
관리자 E-mail park5611@park5611.pe.kr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