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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허물 덮어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한번 밝혀둔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며 진실한 의미가 되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 생각만해도 향기가 납니다. 잘익은 과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근한 향기가 내 영혼을 파고 듭니다. 나도 어느 그리운 이의 가슴에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정녕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향기로 오래 오래 남아 있고 싶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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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348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37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188   2010-03-22 2010-03-22 23:17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006.01.18
조회 수 290
조회 수 302
추천 수 1
세월만 반백이 되고
백솔이
2006.01.18
조회 수 293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006.01.18
조회 수 294
겨울 그림자/정다혜
개울
2006.01.17
조회 수 291
조회 수 278
이 세상 산다는 것은
장호걸
2006.01.17
조회 수 342
조회 수 275
조회 수 282
조회 수 292
조회 수 291
조회 수 277
조회 수 279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006.01.16
조회 수 279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006.01.15
조회 수 278
당신의 자리
한두인
2006.01.15
조회 수 284
그대 생각에/이병주
이병주
2006.01.15
조회 수 279
조회 수 335
항아리의 속 깊은 정/향일화
선한사람
2006.01.14
조회 수 320
당신의 하루 빈자리
장호걸
2006.01.14
조회 수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