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메시지/전소민 신년메시지
    신년 메시지 詩/전소민 보내서는 아니 될 것 같은 조바심으로 떨든 마음 진정하여 다독이고 가는 해 미련 없이 보내니 밝아오는 동녘하늘 희망으로 가득한 햇살이 벅찬 감동으로 떠오른다. 기울어 가는 나이자락 아쉬움에 눈물짓지만 새로운 희망이 생길 것만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칼처럼 매서운 바람 가슴으로 싸안고 두 손을 모은다. “부디, 신년에는 세파에 흔들리는 가지 많은 나무는 되지 않게 하소서 희망으로 가득한 따듯한 봄이 되게 하소서 생동감 넘치는 활기찬 여름이게 하소서 풍성함을 즐기는 가을이게 하소서 흐뭇한 마음으로 지난 계절 생각하며 후회 없이 맞이하는 겨울이게 하소서“ 또 다른 새해가 올 때까지 행복하게 하소서“ 2006년 1월 2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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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3466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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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35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172   2010-03-22 2010-03-22 23:17
2291 감사하자 /소 천
빛그림
287   2006-01-03 2006-01-03 18:39
 
2290 위대한 여행/고도원. 외1/설경1
이정자
281   2006-01-03 2006-01-03 16:20
 
2289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김미생-써니-
277   2006-01-03 2006-01-03 10:38
 
2288 당신이름 가슴에 담고부터..
신데렐라
345   2006-01-03 2006-01-03 07:15
 
신년메시지/전소민
전소민
322 1 2006-01-03 2006-01-03 02:44
신년메시지/전소민 신년메시지 신년 메시지 詩/전소민 보내서는 아니 될 것 같은 조바심으로 떨든 마음 진정하여 다독이고 가는 해 미련 없이 보내니 밝아오는 동녘하늘 희망으로 가득한 햇살이 벅찬 감동으로 떠오른다. 기울어 가는 나이자락 아쉬움에 눈물짓...  
228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98 1 2006-01-02 2006-01-02 15:14
 
2285 보내야 하는 쓸쓸함 때문에/조용순
niyee
280 1 2006-01-02 2006-01-02 14:56
 
2284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고등어
303 4 2006-01-02 2006-01-02 10:23
 
2283 겨울 시장
이병주
277 1 2006-01-02 2006-01-02 07:15
 
2282 좋은 아침
바닷귀신
324 1 2006-01-01 2006-01-01 11:08
 
2281 보고 싶다는 말대신에...
신데렐라
321 1 2006-01-01 2006-01-01 07:42
 
22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쟈스민
288 1 2006-01-01 2006-01-01 00:22
 
22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경소리
352 2 2005-12-31 2005-12-31 14:41
 
22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310 1 2005-12-31 2005-12-31 09:55
 
2277 12월의 기도 1
소나기
316 1 2005-12-31 2005-12-31 09:54
 
227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81 1 2005-12-31 2005-12-31 09:47
 
22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찬미
291 2 2005-12-31 2005-12-31 09:31
 
2274 사랑고백...
신데렐라
301 1 2005-12-31 2005-12-31 07:50
 
227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343 1 2005-12-30 2005-12-30 22:04
 
22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노라면~
303 1 2005-12-30 2005-12-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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