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복을받고, 마음을 잘못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물이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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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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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490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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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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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37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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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94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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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한사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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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2005-12-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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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327
	
1
	
2005-12-30
	
2005-12-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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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명화
	
329
	
1
	
2005-12-30
	
2005-12-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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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과 처음/고도원.외1/저녁노을
                        
	
		                    
	
이정자
	
311
	
1
	
2005-12-30
	
2005-12-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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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80
	
1
	
2005-12-30
	
2005-12-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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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하신년
                        
	
		                    
	
바라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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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2005-12-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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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구영신(送舊迎新)/전소민
                        
	
		                    
	
전소민
	
313
	
1
	
2005-12-30
	
2005-12-3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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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고등어
	
343
	
1
	
2005-12-29
	
2005-12-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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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세븐
	
303
	
1
	
2005-12-29
	
2005-12-29 18: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64
	
1
	
2005-12-29
	
2005-12-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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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niyee
	
331
	
1
	
2005-12-29
	
2005-12-29 06:36
                
							                

                    

	                        
	                         
                    
                
	                


	
2260
	
	                    

		
                        그만큼만 아프고, 그만큼만 그리웠으면...
                        
	
		                    
	
신데렐라
	
313
	
1
	
2005-12-29
	
2005-12-29 06:23
                
							                

                    

	                        
	                         
                    
                
	                


	
2259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99
	
1
	
2005-12-28
	
2005-12-28 22:48
                
							                

                    

	                        
	                         
                    
                
	                


	
2258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샐러리맨
	
313
	
1
	
2005-12-28
	
2005-12-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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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 友情/고도원. 외1
                        
	
		                    
	
이정자
	
280
	
3
	
2005-12-28
	
2005-12-28 21:31
                
							                

                    

	                        
	                         
                    
                
	                


	
2256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83
	
1
	
2005-12-28
	
2005-12-28 13:14
                
							                

                    

	                        
	                         
                    
                
	                


	
2255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세븐
	
276
	
1
	
2005-12-28
	
2005-12-28 12:44
                
							                

                    

	                        
	                         
                    
                
	                


	
2254
	
	                    

		
                        산다는 것은
                        
	
		                    
	
푸른마음
	
281
	
1
	
2005-12-28
	
2005-12-28 12:06
                
							                

                    

	                        
	                         
                    
                
	                


	
2253
	
	                    

		
                        언제나 그 자리에서.......김미경
                        
	                             1
	
		                    
	
야생화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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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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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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